[팩트인뉴스=정수남 ] 서울교통공사가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1~8호선 역사에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를 지속해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가 같은 목적으로 객차 양끝 12석을 노약자석으로, 객차 중간 2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각각 운영하고 있다.
다만, 현재 임산부 배려석에는 10대부터 90대까지 모든 여성이 앉고 있다. 임산부가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이를 밴 여성을 일컫는 말이 임신부다. 임신부 배려석이라고 표기해야 한다.
최근 서울지하철 8호선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한편, 임산부 배려석에 남성이 앉기도 한다.
이를 고려해 서울교통공사가 국내 주요 극장가에서 임산부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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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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