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90 1열. [사진=볼보]
EX90 1열. [사진=볼보]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볼보가 자사의 전기스포츠유틸리타차량(SUEV) EX90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을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EX90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실현한 볼보 최초의 전기차로,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EX90에 실린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이 초당 250조건 이상의 연산 능력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능동 안전,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안전한 자율 주행 등 차량 내 주행 경험 전체를 조율한다.

볼보가 2030년까지 고도화안 엔디비아 프로세서인 드라이브 토르를 개발한다.

볼보 관계자가 “볼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를 통해 차량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동급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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