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미국 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서 CDO 신규 플랫폼 2종을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CDO) 사업에 진출한 2018년부터 올해까지 BPI에 7년 연속 참가했다.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S-AfuCHOTM)와 에스-옵티차지(S-OptiChargeTM)가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하고, 고품질의 단백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에스-에이퓨초가 어푸코실화(Afucosylated) 세포주 플랫폼으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인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ADCC)이 강화된 항체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스-옵티차지가 단백질의 전하 변이를 조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단백질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전하 변이는 바이오의약품의 효능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품질특성(CQA·Critical Quality Attributes)으로 규정되는 규제 요구사항이기도 하다.
한편, BPI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업계 행사다. 매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23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세계 22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여, 3200명 이상의 바이오 전문가가 행사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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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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