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사진) 위포커스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가 중소기업 기술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19일 위포커스특허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이동환 대표변리사가 울산에서 최근 펼쳐진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기술보호분야 개인 일반인 부문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그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 변리사가 해당 분야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환 대표변리사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전문경력관을 지냈으며, 수원지방검찰청 산업기술범죄수사부에서 삼성전자 자회사의 반도체 세정장비 기술 유출 사건 등을 다뤘다.
그가 현재 위포커스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법률지원단, 특허심판원 국선대리인, 중기부 법무지원단 등으로 활동하는 등 특허와 상표 분쟁 대응, IP 분쟁 예방 컨설팅, 영업비밀·정보보안 코칭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경영 역량 강화 등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대표변리사가 "개인적으로 큰 상을 받았다. 그동안 쌓은 지식재산 심판,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와 지식재산권 이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포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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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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