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New Year, Boundless 전시회가 m아트센터에서 최근 막을 올렸다.
14일 전시 업계에 따르면 경계를 넘어, 한 걸음 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31일까지 서울 송파 m아트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m아트센터 최미화 센터장이 새해 첫 기획전시로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 화가에게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아트림 소속 발달장애 작가 22명을 초대했다.
이들 작가가 서양화 작품 63점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다.
김경희 아트림 회장이 “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품 포함 다양한 작품을 선정했다. 발달장애 작가의 작품을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맞이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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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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