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P 비전 어워드 플래티넘 수상…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 전경. [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 전경. [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ESG 경영 성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등급을 거머쥐었다. 남동발전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기관의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로, 전 세계 1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남동발전은 글로벌 업계 순위 1위에 오르며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CEO 메시지, ESG 경영체계, 활동 등 8개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에는 ‘CEO 안전 최우선 경영’과 함께 2040년까지 저탄소·무탄소 전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이 담겼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기반 에너지 전환,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윤리·인권 경영체계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혁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성과는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ESG 경영을 선도해 온 결실”이라며 “정부 정책에 부응해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과 남동 신항로 204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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