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개점한 커피전문점에 배달 근로자가 새벽에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이 근로자는 “(커피전문점이)좋네요”라고 말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달 중순 개점한 커피전문점에 배달 근로자가 새벽에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이 근로자는 “(커피전문점이)좋네요”라고 말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수도권 도시 주택가에서 주중에 카메라로 잡았다. 이달 중순 문을 연 24시간 커피전문점과 개점을 준비하는 24시간 커피전문점 등이다.

한편, 지난해 중반 국내 커피전문점은 2만8000곳으로 2020년 대비 79%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외식업체의 증가율(5%)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다.

위 커피전문점 인근에서 주택을 개조해 카페전문점을 차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 커피전문점 인근에서 주택을 개조해 카페전문점을 차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로 인해 지난해 국내 커피 시장은 3조1168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4.7% 급성장했다.

국내 커피 시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6.6%씩 꾸준히 성장했다. 전년대비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6%인 점을 고려하면, 커피 시장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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