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가 경영 전략·성장 비법 등을 최근 공유했다. 중견련이 개최한 제 3회 중견기업 지속가능성 컨퍼런스를 통해서다. 행사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견련]
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가 경영 전략·성장 비법 등을 최근 공유했다. 중견련이 개최한 제 3회 중견기업 지속가능성 컨퍼런스를 통해서다. 행사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가 경영 전략·성장 비법 등을 초최근 공유했다. 중견련이 개최한 제 3회 중견기업 지속가능성 컨퍼런스를 통해서다.

28일 중견련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석자가 70년 역사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태양금속공업의 경영과 성장 전략 등을 나눴다.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총괄사장이 강연에서 “1963년 고객사의 폐업, 1984년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대 세게적인 금융 위기 등 다양한 상황을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극복했다. 이들 위기 극복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북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해외 시장 확대와 단조품 중심에서 벗어난 가공 부품, 조립 부품으로의 사업 다각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가 “기업 경영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과 같다. 전진하기 위해 페달을 밟지 않으면 넘어진다. 정도경영, 창조경영의 기업 정신으로 그동안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추구해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1954년 발족한 태양금속공업이 세계 최고 품질의 정밀 단조품,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세계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인정공, 이화다이아몬드, 와이지-원, 제우스 등 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