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160개社 출사표…12개스타트업 ‘눈길’
30일 언론 공개 이후 31일 일반인에 문호 개방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서울모빌리티쇼는 30일 언론 공개 이후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일반인을 받는다. [사진=조직위]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서울모빌리티쇼는 30일 언론 공개 이후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일반인을 받는다. [사진=조직위]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강남훈,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가 주최하는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 미래 신기술로 중무장한 스타트업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행사는 30일 언론 공개 이후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일반인을 받는다.

조직위는 스타트업만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모빌리티 분야 우수 기술 발굴해 상용화한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행사부터는 기존 모터쇼를 버리고 모빌리티쇼로 거듭난 만큼, 이번에는 완성차 업체와 용부품 업체 스타업 등이 미래 핵심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는 게 조직위 설명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별도 공간에는 전기자동차(EV) 모빌리티 전문기업 드라이브텍, 자동차 신기술과 자율주행 안전성 가상 검증 시뮬레이션 플랫폼 디바인 테크놀로지, 인공지능 기반 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 스마트생산로봇·물류로봇 전문기업 로아스, 프롭테크 스타트업 마이크로스페이스, 자율주행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인공지능(AI)테크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 등 12개 기업이 자사 신기술을 전시한다.

이들 기업은 각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플랫폼 등을 선보이고,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상용화도 논의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모빌리티 기술의 성장을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콘텐츠 홍보와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전시 공간을 별도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주요 참가업체 간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조직위 협업기관을 통해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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