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자리한 신축 아파트 단지 주민의 님비(NIMBY, Not In My Backyard)가 공공의 적으로 부상했다.

국내 건설사가 재개발해 2021년 말 입주한 이 단지 일부가 저상 택배 차량 운행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택배 회사 직원은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단지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물품을 배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국내 건설사가 재개발해 2021년 말 입주한 이 단지 일부가 저상 택배 차량 운행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택배 회사 직원은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단지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물품을 배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현재 택배 회사는 단지 인근 인도에 천막을 치고 택배 물품을 놓고 있다. 천막이 인도의 60% 이상을 점율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현재 택배 회사는 단지 인근 인도에 천막을 치고 택배 물품을 놓고 있다. 천막이 인도의 60% 이상을 점율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택배 물품의 분실 우려도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택배 물품의 분실 우려도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입주민의 탑차는 단지 안에 주차 가능하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철저한 님비 현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입주민의 탑차는 단지 안에 주차 가능하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철저한 님비 현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관련, 성남시 도시미관팀 관계자는 “택배 회사가 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 천막을 쳤다. 경찰이 철거 명명을 하빈 않아 시가 임의로 철거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NIMBY는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롭지 아니한 일을 반대하는 행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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