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 인도에 60대 노인이 폐지를 줍다, 휴식하고 있다. 정오께다. [사진= 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푸른(靑) 용(龍)의 해인 2024년 서민 살림이 펼까?
최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살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자리한 과일 노점 노인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이불로 몸을 싸맸다. 추위 때문에 손님이 와도 무덤덤하다. 퇴근 시간이다. [사진= 정수남 기자]
퇴근길,
03시 30분경,
03시 30분경,
06시경. (위부터)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 자리한 가게에서, 역 인근 성남시 중원구 자혜로에서도 70, 80대 노인이 폐지를 수집하고 있다. 위 트럭 노인과 1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청소부가 쓰레기를 정돈(오른쪽에 쌓은 비닐 봉투)하고 수거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남한산성역 안에서 풀빵 등을 파는 가게는 코로나19 3년을 버텼지만, 경기 침제 지속으로 이달 폐업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03시경,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자리한 24시간 패스트푸드 점에서 밤샘 근무하는 70대 노인이 식탁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정수남 기한
한편, 국세청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상위 0.1%의 연평균 근로소득이 중위소득자(전체 근로소득자 가운데 소득분위 50%)의 32배로 나타났다.
같은 해 귀속 근로소득 1000분위 자료는 근로소득자 상위 0.1%(1만9959명)의 1인당 연평균 급여소득이 9억5615만원으로, 같은 해 중위 소득자의 연평균 급여소득(3003만원)보다 31.8배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