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 잠자는 탄소 Re toycle 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환경실천연합회]
환경실천연합회 잠자는 탄소 Re toycle 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환경실천연합회]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가 폐장난감 탄소 저감 캠페인 잠자는 탄소 Re toycle 이야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25일 연합회에 따르면 잠자는 탄소 Re toycle 이야기가 가정이 방치힌 장난감을 수거해 재활용해 생활폐기물의 매립과 소각을 줄이고 탄소중립, 자원순환에 대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연합회가 경기 안양 동편마을 아파트, 하남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등 수도권 아파트 대단지 5곳에서 3000개의 장난감을 수거해 지역 주민에게 자원순환의 의미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아울러 연합회가 서울 관악구 다솜어린이집, 종로구 혜화어린이집 등 10곳에서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참여 아이에게 놀이를 통해 환경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더 제공했다.

연합회가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장난감 가운데 재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수리, 세척해ㅔ 사회복지시설 등에 공급한다.

김진열 연합회 팀장이 “이번 활동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생활폐기물을 재사용, 재활용함해 15톤의 복합 물질 폐기물과 75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예상한다. 앞으로도 장난감의 주요 소비층인 어린이에게 자원 절약의 생활화와 새로운 환경교육을 지속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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