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지사(대표 권지웅)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의 중요성을 13일  강조했다.

데이터의 생성, 활용이 폭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관리 역량을 확보하는 게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해서다.

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확산으로 기업의 데이터센터 환경이 복잡해졌으며, 이 같은 IT 환경에서 보안 강화 요구도 증가 추세다.

실제로 2023년 세계 평균 데이터 유출 비용이 445만달러에(65억원) 달하고, 2025년까지 사이버 범죄 비용이 10조5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DCIM 기술이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뿐만이 아니라 랙(Rack), 항온·항습기, UPS, PDU 등 다양한 시설 장비를 통합 관리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와 자산의 이동, 장애, 보안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가 "AI 시대의 변화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서 기업이 시설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DCIM 기술이 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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