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타이젠 운영체제(OS)가 독일의 TV 브랜드 로에베의 고급 TV인 스텔라에 실린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타이젠 운영체제(OS)가 독일의 TV 브랜드 로에베의 고급 TV인 스텔라에 실린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타이젠 운영체제(OS)가 독일의 TV 브랜드 로에베의 고급 TV인 스텔라에 실린다.

삼성전자가 1923년 독일에서 출범한 로에베가 최근 100년간 고급 TV와 오디오를 제작해 세계에 공급한 유력 기업이라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타이젠 OS를 탑재한 로에베의 스텔라 TV가 세계 2800개 이상의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게이밍 허브, 스마트싱스 등 삼성전자 TV에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녔다.

김용수 삼성전자 부사장이“인공지능(AI) TV 시대에 최적화한 타이젠 OS가 고급 브랜드인 로에베에 실린다. 고객이 타이젠 OS를 탑재한 TV를 통해 풍부한 콘텐츠와 삼성전자의 기술이 담긴 혁신적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와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적용한 타이젠 OS를 통해 세계 TV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인 타이젠 OS로 인해 삼성전자가 최근 18년간 세계 TV 판매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만 삼성전자 TV 2억7000만대 이상에 타이젠 OS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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