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테크 스타트업 엑스빅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지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가 매년 연말에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과 서비스 등을 선정해 발효한다.
엑스빅의 이번 수상이 창업 1년 만이다.
이번에 수상한 엑스빅의 퍼팅뷰가 퍼터에 직접 부착하는 구조로, 내부에 탑재한 3D 모션센서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등을 이용해 퍼팅 모습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퍼팅 예상거리와 공을 때리는 순간 각도를 OLED를 통해 바로 보여준다.
골퍼가 매트 없이 어디서나 쉽게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태연 엑스빅 최고경영자가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 앞서 선보인 골프 테크 제품과 함께 미국 등 해외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빅의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CES 행사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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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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