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 마르친 쿨라섹 폴란드 국유재산부 차관,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이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왼쪽부터)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 마르친 쿨라섹 폴란드 국유재산부 차관,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이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 본 계약을 위한 신규 합의서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이 폴란드에서 현지 국영방산그룹 PGZ와 K2PL 생산, 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 차관과 크리스토프 트로피니악 PGZ 회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구성한 K2PL 컨소시엄이 2022년 7월에 현대로템과 폴란드 군비청이 맺은 총괄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폴란드 현지 K2PL 전차 생산 역량 구축과 적기 납품을 위한 협력 관계를 규정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46대의 폴란드 K2 전차(K2GF)를 납품하며, 현지에 신뢰를 쌓은 점이 이번 합의에 힘을 보탰다.

현대로템이 하반기에 38대, 내년에 96대를 각각 납품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이 “이번 신규 컨소시엄 합의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K2PL 사업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히겠다. 폴란드 군의 현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PGZ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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