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GT 포함…최대 200만 원 고성능·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들을 위한 트랙 및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하반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들을 위한 트랙 및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하반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성능 트랙 주행과 오프로드 체험 행사인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하반기 참가 접수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용인의 ‘AMG 스피드웨이’와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가자는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벤츠 특유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다.

‘AMG 익스피리언스’는 레이스 트랙 고속 주행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10년 만에 완전변경된 신형 AMG GT가 새롭게 투입된다. 가격은 20만 원(2시간 30분 코스)부터 200만 원(1박 2일 코스)까지이며, 세션별 참가 인원은 20~40명으로 제한된다.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거친 오프로드 코스에서 SUV의 극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고객의 숙련도와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0만 원(1시간 45분 코스)부터 50만 원(8시간 코스)까지다. 세션별 인원은 24~36명으로 제한된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AMG와 SUV의 브랜드 가치를 실제 주행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주행 환경에서 안전하고 짜릿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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