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경기도 성남시 구도심인 수정구와 중원구의 재개발이 한창이다.
주요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가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공략하는 이유다.
이들 건설사가 추석 연휴 이곳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다. 조합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추석 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현지 곳곳에 내건 것이다.
1일 중원구 금광동 일대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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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perec@naver.com